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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의 멘야산다이메 방문자 평가
3.9점
맛3.8 가격3.5 응대4.2
매우만족(2)
만족(6)
보통(5)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타라라타 평균 별점 3.6 평가 1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게 바로앞에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일식 라멘집의
모습입니다. 피규어와 나무로된 인테리어.
카라구치 라멘 L를 주문 했고.
다른 멘야산다이메와 다르게 사이즈가 R L로
나뉩니다. 큰 차이는 없고 면만 추가 됩니다.
맵기는 5단계 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가격은 14500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다른 차슈나 모야시 네기 타마고 등을 추가하면
라멘값은 매우 높게 상승 합니다.
다른 멘야산다이메들과 다르게 청경채나
차슈가 큰편 입니다.
맛도 10년전 초창기 때와 같은 맛을 유지하고
타마고도 맛있습니다.
파김치는 원래 매운 양념을 사용했었는데.
된장을 사용해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Ksohyun 평균 별점 4.2 평가 79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 라멘집을 처음 방문했을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서빙해주시는 아주머니 분께서 일본어로 인사말을 외치시는 모습에 개성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내부에는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피규어가 진열되어있어 눈이 즐겁고 음식 기다리는 시간 떼우기로 좋았어요.
돈코츠 라멘을 시켰는데 국물이 정말 진하고 청경채와 파채, 숙주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밥은 무료이니 라멘만으로는 양이 부족하신 분들은 남은 라멘 국물에 밥 말아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송리다 평균 별점 4.3 평가 3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진한 돈코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원래 가장 좋아하는 라멘집 중 하나였다.
1. 가격이 합리적 (7,000원대)
2.진한 국물, 차슈도 좋은편
3. 일본 현지 분위기 인테리어. (알바생도 일본인)
근데 최근 방문시 맛이 너무 변해서 실망했다.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아졌을지 모르지만, 더 이상 진한 돈코츠의 풍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닭육수 같이 가벼운 느낌.
가격도 7,500원으로 오름(이 정도면 착한 인상 인정합니다ㅠ)
여전히 인기인 곳이지만, 진한 풍미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다른 곳을 찾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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