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가는 모바일 앱에서만 할 수 있어요.
7건의 디베르티티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7점
맛4.7 가격3.9 응대5.0
매우만족(5)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승퐁 평균 별점 4.2 평가 19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음식들이 정갈한 편이에요 분위기 내러 가기 좋을 것 같고 오리가 은근 맛있어요 성인남성은 양이 부족할 것 같아오
반연시 평균 별점 3.9 평가 97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어쩌다 들어선 가게인데 맛집이라 더욱 놀란 라움파스타입니다. 데이트온 연인들이 찾는 가게인 것 같고 저는 리조또를 먹었지만 맛있어보이는 파스타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식전빵은 마늘 빵 두개가 나옵니다. 적당히 에피타이져로 좋습니다.
쉬림프로제리조또는 살짝 매콤한게 투움바같은 느낌이 강했고 짭쪼롬한 감이 있어서 끌리는 맛이였습니다. 새우는 신선하고 적당히 익어 탱글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함께 나온 피클과 먹으면 한 그릇 뚝딱하게 되는 맛입니다.
식후에는 아이스크림이 귀여운 단지에 담겨져 나오는데, 고급진 부드러운 맛의 초콜렛 아이스크림이였습니다.
저는 일찍 식사해 웨이팅이 없었으나 정시에 식사하려면 약간 웨이팅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다음에는 파스타로 먹어보고 싶네요.
워킹뱀부 평균 별점 4.3 평가 376 팔로워 1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사이드를 제외하고 무슨 메뉴를 시키든 간에 에피타이저로 마늘빵과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준다. 파스타에 재료도 풍성하게 들어가서 먹고 정말 배불렀음.
둘이서 먹고 한 사람당 지불금액이 14000~15000원대라서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함. 재방문의사 충만.
블로그 후기
Moonlight Sunday 3월 14일
캐럿노트 3월 6일
승퐁 3월 5일
윰니버스 3월 3일
jijeong29 2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