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리묘 방문자 평가
4.2점
맛4.3 가격3.0 응대4.7
매우만족(3)
만족(8)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Lucy 평균 별점 4.1 평가 310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는 동네에 집 앞 아닌 곳 잘 찾아서 해야함. 대기도 있음. 음료 맛 좋고 로스터리 직접 해서 흔한 맛 아니면서도 깔끔! 바닐라시럽 사다 쓰는 개 아닌 맛이라 만족. 추석 한정 파운드케익도 약밥 맛 나고 굿굿! 디카페인 원두 천원 추가가 좀 그렇지만 있는 게 어디인가.
레이첼 평균 별점 4.6 평가 55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는 카페길래 한 번 가봤어요 상업 지역이 아닌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든 것 같았어요 주차장이 근처에 있긴한데 가기 전에 위치를 미리 정확하게 검색하고 가야할 거 같아요 자리는 요즘 카페답게 작은 테이블부터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마당에도 자리가 있고 건물 뒤쪽에도 야외 자리가 있어요 주말에 사람들도 붐빈다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자리는 가니까 바로 잡을 수 있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핫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직접 로스팅도 하셔서 그런지 맛이 프랜차이즈랑 확연히 달랐어요 구움과자류도 많아서 하나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요즘 감성인데 음식은 전문적으로 하시는 거 같아서 좋았어요!
판다소리 평균 별점 4.0 평가 3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거제도 방문 계획을 잡고 인터넷 서치 해서 간 카페였습니다 예전 리뷰들을 봤을때는 시골 마을이라 잠잠 하다고 했는데 가게는 좁고 사람은 많아서 시끌벅적 했습니다 주문 후에는 자리 옮기는 것이 안돼고 실내는 웨이팅 종이를 작성해서 이용 가능 합니다 실외는 웨이팅이 없는 대신 실내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지금 같은 선선한 날에는 실외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게는 너무 예쁘고 말차라떼는 씁쓸한 맛이 살 있는게 녹차 맛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바닐라 라떼는 보통의 카페 맛이었습니다 직원 분이 아주 설명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서비스는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7000원이 넘는 가격이라 보통의 카페보다는 너무 비싸 sns용 사진을 찍기 위해 한번쯤 방문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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