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카페 클로이 인 패리스 방문자 평가
4.8점
맛4.7 가격3.9 응대4.1
매우만족(5)
만족(0)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홍냥 평균 별점 3.9 평가 400 팔로워 1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고싶은 카페목록에 있길래 가봄. 사실 언제 저장해놨는지 기억안났던 카페였는데 방문하고나서 너무 좋아서 재방문하고싶어짐.
일단 비쥬얼도 비쥬얼이지만 매우 맛있음. 음료도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음. 비쥬얼만 그럴듯하고 맛은 별로인곳 많은데 솔직히 맛보고 놀랐음… 생크림케이크 너무 맛있어서 입맛 까다로운 친구도 싹싹 긁어먹음. 민트 좋아해서 카리브바다라눈 스무디도 시켜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음. 무조건 재방문 할거임. 근데 가게가 좀 좁아서 주말엔 무조건 웨이팅 있을거 같음. 난 평일에 갔는데도 30분 넘게 기다린듯 ㅠㅠ
hzzang 평균 별점 4.0 평가 8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문이 굉장히 특이하다. 들어갈 때 헷갈릴 수 있음.
카운터 옆 메뉴판에는 음료만 나와있고 맞은 편에 디저트 모형과 함께 가격이 나와있다. 음료와 디저트 둘 다 가격이 센 편. 맛은 있었지만 굳이 이 가격에?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낮에는 해가 잘 들어 창문 쪽 자리에서 사진이 잘 찍힌다.
다코미식가 윤깅 평균 별점 3.8 평가 137 팔로워 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클로이는 정말 좋아하는 카페라 꽤 다양하게 메뉴를 먹어봤는데
이번에 먹은 체리 케이크는 정말... 최고다...👍👍👍
한 입 먹자마자 아 더 먹고싶은 맛이다... 라고 생각해버렸다💦
시트는 부들부들해서 입에 넣자마자 크림과 같이 녹아버리는 느낌이고
크림도 순식간에 넘어가서 그냥 부지런히 퍼먹으면 된다🐷🐷
포장... 안 되겠지? 포장만 된다면 그냥 집에 두고 또 먹고싶은 맛🤦🏻
얼그레이 타르트는 향긋하고 부드러운 크림 아래
초콜릿 시트가 깔려있어 두 번 입이 즐거워진다👏👏👏
시트는 바삭바삭한 쪽은 아니고 포크로 누르면 함께 떠먹을 수 있는 정도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더해진 예쁜 인테리어와 맛있는 디저트,
여기에 여름의 느낌이 가득한 에이드까지 더하면 더위까지도 잊을 수 있다👀🎶
* 화장실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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