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등촌샤브샤브칼국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3.5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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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잉 평균 별점 4.0 평가 144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버섯칼국수가 아니고 느타리버섯컬국수에요 다른지점은 팽이버섯도 넣어주던데 진짜 느타리버섯밖에 없어서 1차 당황 ㅠㅠ
그리고 국물 고추장베이스가 너무 맛없는 고추장을 써서 깔끔한 얼큰맛이 아니고 진득하고 깔끔하지 않아 끝맛도 쓴느낌이났어요
보통 칼국수집 김치는 맛있는데 완전 새김치의 맛이든것도 아닌 신심치도 아니고 간이 안밴? 그래서 전반적으로 다른지점에 비해 실망스러웠지만 친절하셨습니다
입동동 평균 별점 4.5 평가 65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아는 맛이 무섭지요. 비 오니까 쌀쌀해서 국물 먹자고 왔습니다. 기본 밑반찬 김치 주시는데, 빨간 국물이라 많이 먹진 않았네요. 일행이 김치가 아삭하고 시원하다고 좋아했습니다. 물은 생수 500ml 한 병 기본으로 주시고, 더 달라고 하면 추가로 가져다주셔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39 팔로워 261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등촌은 우리 가족 최애 메뉴 중 하나이다. 지점마다 맛이 다르다지만, 집 근처 가까이에 있는 천안쌍용점의 맛이 기가 막히기에 일부러 멀리 갈 필요가 없는 듯..
볼일이 있어 근처 천안불당점에 점심을 먹기 위해 왔다. 버섯매운탕칼국수(9,000원) 4인분 주문. 느타리버섯과 미나리가 듬뿍 올려진 냄비부터 칼국수면이며 볶음밥까지, 프랜차이즈라 다 똑같다.
이 날 방문했던 불당점은 일단 국물이 너무 밍밍해서 칼칼한 등촌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많이 아쉬웠다. 원래 간이 심심할 수도 있고.. 아님 4인분이라 행여나 물이 많이 들어갔을 수도 있다. 맵지 않다며 잘 먹던 아이들도 나중에는 매워도 쌍용동이 낫다고~~~ 볶음밥은 아주 맛있었지만, 간이 조금 쎈편.
식사 내내 집사람의 표정은 완전 별로. 사람마다 호불호가 분명 있으니 천안불당점에서 직접 먹어보고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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