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보물섬실비식당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4.6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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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같이간 일행이 처음에 실비집이 처음이라
식당분위기에 실망한듯 하더니 ㅎㅎ 맛부터 종류별로 다양하고, 그 양에 완전히 넉다운 되었습니다. 주말오후에 주변 아무대나주차하고 실컷 배채우고 왔습니다.
너무 잘먹고, 사장님과 직원 모두 친절하시고, 설명잘 해주십니다. 다음도 이집입니다.
도안 평균 별점 5.0 평가 1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나고볶음2인, 아나고탕2인분 시켰는데 볶음이 예술이네요.
주문과 동시에 수족관에서 아나고를 잡아 가십니다. ㅡㅡ 남아있는 아나고 친구들의 시선을 외면하며 식사했음.
먼저나온 반찬들..ㅜㅜ 반건조풀치조림, 양념장뿌린 생선묵(?), 꼬막, 겉절이, 병어세꼬시, 항긋한 데친미역. ㅜㅜ 너무 좋아요.
뼈를 제거하고 야채와 양념으로 볶아서 데워가며 먹는데 너무너무 부드러운 살과 양념이 정말 맛있네요. 장어보다 부드러워 더 좋은듯요. 탕은 살점이 부드러워 쪽쪽 빨아먹었는데 뼈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듯요. 꼬막이 맛있어서 빨리 먹어버리니 생선싫어한다는 직원분이 먼저 '더드릴까요'라고 물어보시네요. 리필 2번 더 먹었음.
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74 팔로워 3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친절하지 않으실 것 같으면서도 츤츤하신 이모 두 분께서 운영하시며, 싱싱한 식재료 자체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집 같았습니다. 수족관에 다양한 어종을 잘 관리하고 계셨어요. 매장 외관 대비 내부에 좌식 홀이 넓어 회식 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밑반찬들은 화려하진 않으나 맛깔났구요, 김치는 역시.. 두 말 하면 잔소리.. 까치복매운탕 꾸밈없이 시원하게 끓여내어주셨고, 아나고 구이는 참 맛있었지만 2인분이 그리 크지 않은 한마리였던 양이 좀 아쉬웠습니다. 생물 파는 집이라 양이 일관 될 순 없겠지만, 1인분에 대한 기준을 대략적으로라도 정하여 판매하시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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