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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의 원조나주곰탕 방문자 평가
4.2점
맛4.7 가격3.8 응대4.2
매우만족(8)
만족(10)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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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한마디 : 푸짐하게 먹었던 담백한 나주곰탕집
위치 : 개화산역 2번출구로나와 큰길따라서 쭉 가다가 오른쪽에 있는데 역에서 한 15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골목도 많고 도로도 복잡해서 꼭 네비로 보시는걸 추천해요! 가게는 1층에 빨간색 간판으로 크게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분위기 : 오래된 동네 국밥집이에요~ 좌식이랑 테이블 둘다 있는데 엄청크지는 않아요~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친절하세요^^ 사람도 많고 포장손님도 많아서 많이 복잡해요~
가격 : 국밥 12,000 특은 15,000이에요 요새 가격이 많이 오른거 같아요!
맛 : 담백한 맑은 국물에 정말 괜찮았어요~ 일반도 고기가 많은데 특은 더 많을거 같더라구여^^ 밑반찬으로 주는 양념고기랑 김치류도 맛있어요~ 밥은 말아져서 나오는데 뜨끈하니 잘 먹었어요~
브레이크타임도 있고 소진되면 금방 닫는곳이라..시간 잘 알아보고 가세요!
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74 팔로워 3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차공간은 매장 앞 두어 자리 뿐이라 사실 상 없다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새들어 워낙 장사가 더욱 잘되어 예전만큼 방문이 쉽지 않은 곳이네요. 여유있는 식간 시간 즈음에 특곰탕에 밥하나 더 넣어 말고, 양념고기에 소주 한 병 딱 혼술혼밥하면 더할 나위 없는 2만원의 행복인데 요샌 항상 대기손님들이 많아 엄두가 안나네요.
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62 팔로워 20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곰탕 전문점입니다. 깔끔한 국물에 건더기가 듬뿍 들어간 곰탕 한그릇 하니 든든하고 좋더군요. 서비스로 내주는 빨간 수육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11시15분에 도착해서 1등으로 입장해서 제일 먼저 곰탕 받아 식사 했습니다.
식사시간 15분 동안 포장 손님 3분 있었구요... 식사 마치고 나오는 데 대기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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