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대머리칼국수 망포점 방문자 평가
4.2점
맛4.6 가격3.8 응대3.4
매우만족(3)
만족(5)
보통(0)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492 팔로워 1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게 앞에 있는 주차공간은 4대정도가 들어갈 수 있다. 늦은 점심시간에 찾았는데도 웨이팅이 있어 놀랐다. 상호명처럼 대머리 사장님이 계시지는 않았는데 닭볶음탕, 칼국수를 함께 판매하는 가게라는게 정말 신선했다.
칼국수 가격이 9,000원인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양이 많았고 맛도 훌륭!!
애호박도 꽤 많이 들어있다. 테이블에 놓여져있ㄴ 김가르와 흐추, 고추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나는 기본 국물 맛이 너무 좋아서 김만 조금 넣었다.
만두는 진짜.. 짱이다. 피는 얇고 속은 꽉 차있다. 반반만두 시켰는데 고기랑 김치 둘 다 맛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다.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
다코미식가 치치 평균 별점 3.8 평가 160 팔로워 7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지역주민들이 특히나 많이 찾는 망포동의 대머리칼국수입니다.
바지락칼국수하면 시원한 국물을 떠올리지만, 여기는 고소하고 깊은 국물이 특징입니다. 물론 바지락도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시원하기도 해요. 국물에 후추와 들깨 맛이 나는데, 이런 것 때문에 고소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면은 손칼국수입니다. 그래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면을 직접 반죽하고 뽑는데, 면이 살짝 두꺼우면서도 투박한 맛이 있는데 그게 좋아요!
주문을 할 때 바지락/면 양을 많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십니다. 그런데 사실 양이 너무 많아서 한 그릇도 다 못 먹을 때가 많아요. 주문 즉시 조리를 한다고 해서 나오는 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에요. 그때 김치를 조금씩 집어먹는데, 이곳의 겉절이가 맛있어서 자꾸만 집어먹게 됩니다!
비가 오는 날이나, 따끈한 국물이 먹고싶을 때 가면 정말 든든하고 배부르게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민둥맨둥 평균 별점 4.4 평가 58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망포 맛집이라는 친구 추천으로 갔습니다 칼국수는 면도 두껍고 맛있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바지락이 양이 좀 적고 크기 자체도 좀 작아요ㅠ 그부분이 좀 아쉽웠는데 겉절이가 특히 맛있어요! ㅠㅠ 겉절이 맛집 같아요 주차는 가게 앞에 한 5-6대 주차 가능한거같아요! 사람이 붐비면 주차는 힘들거같아서 대중교통이용이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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