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더맘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50   팔로워 10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재방률 89%.
'또 오고 싶은 엄마의 손길'
'퇴근길에 어울리는 따뜻한 밥'
'아기자기함'
모든 음식들이 아기자기한 맛을 뽐낸다. 자연스럽고 raw food 마냥 본연의 맛에 충실하다. 흔하지 않은 호랑이 막걸리는 킬링포인트. 모든게 아기자기하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약간 애니메이션 '아따맘마'를 미각으로 시청하는 느낌. 내가 혼자 살고, 8시 전에 퇴근했다면, 고된 하루를 마치고 퇴근하여 부담없이 이곳에 와서 하루를 마무리 하겠다. 엄마의 품으로부터.

제육 닭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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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평균 별점 3.9   평가 79   팔로워 1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재방율 90%. 가게 규모는 크지않지만 음식에서 정성 들어간 맛이 난다. 엄마가 해주신 건강한 집밥 느낌. 음식이 짜지 않고 간이 딱 맞아서 밥을 두그릇이나 먹어버렸다. 호랑이 막걸리 하나 시켜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수제떡갈비 제육볶음 호랑이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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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평균 별점 4.4   평가 1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다이닝코드 지도보고 가시면 안되고 지도 어플로 확인하고 가셔야되요
커피책토리 옆 샛골목 끝에 있구요
오늘의정식(돼지고기주물럭)2인 먹고 왔습니다
어머님 너무 친절하시고 밑반찬도 너무 간이 알맞아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돼지고기주물럭 오늘의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