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건의 송화산시도삭면 방문자 평가
4.4점
맛4.7 가격4.6 응대3.8
매우만족(33)
만족(20)
보통(4)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창꼬 평균 별점 3.6 평가 52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평일 저녁 6시반 좀 넘어서 도착 시 웨이팅 1시간걸렸음(2인) 도삭면은 얼큰버전으로 먹었는데 딱히 웨이팅할 맛은 아니고 평범함. 테이블마다 꿔바로우랑 가지튀김이 있던데 그걸 안 먹어봐서 일단 보류. 춘권롤이 제일 맛있었음.
하느릴 평균 별점 3.4 평가 102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유있는 명성
드디어 처음으로 제대로 된 도삭면을 먹어봤다!
가장 많이 들어본 송화산시도삭면으로 왔는데, 여길 선택하길 잘한듯
이유를 묻는다면 엄청나게 맛있어서가 아니라 가장 대중적인 맛이라서
이 메뉴를 거부감 없이 접하면서 매력을 느끼게 해준 가게였다
국물은 딱 우육면 맛이었는데 그동안 먹어본 우육면보다 좀 맑은 느낌
향신료는 느껴지지만 강하지 않았고 맑은 국물이지만 싱겁지 않아서 먹기 좋았다
도삭면은 수제비와 떡, 면의 중간 어딘가에 위치한 식감
새로운 느낌이라 좋았고 국물맛도 잘 배어있었다
개인적으로 도삭면은 사이드로 나오는 짜사이랑 땅콩이랑 먹었을때 더 맛있었다:)
그리고 꿔바로우, 이 집 튀김을 왜 먹어보라는지 알았다
튀김옷이 굉장히 얇고 바삭바삭한데 소스가 묻어있음에도 바삭함이 오래간다
꿔바로우 소스도 한입 베어물면 살짝 기침이 날정도로 신맛이 있는게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메뉴
가게에서 특이한 점은 큐알코드를 이용해서 주문하기때문에 가게에 메뉴판이 없다는 점
그리고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도삭면을 만드는 걸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특별한 메뉴, 대중적인 맛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집이었다
이시국먹방러 평균 별점 3.4 평가 132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딤섬은 가게 밖에서 쪄 내는데
딤섬피가 아주 얇고 안에 육즙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깐풍샤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살짝 튀김옷이 두꺼운듯 하지만 이를 커버하는 두툼하고 신선한 새우가 안에 들어있고
완전하게 튀겨진 바삭한 꼬리가 별미입니다
큐알코드로 주문해 따로 메뉴판을 주지 않습니다
블로그 후기
배씨입니다 8월 28일
후야쥬 8월 27일
HARU 8월 27일
여니 8월 26일
복영 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