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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하다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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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하다

    5 (1명의 평가) 68

    카페하다의 사진
    음식 (5)
    실내 (5)
    실외 (3)
    메뉴ㆍ정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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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카페하다 방문자 평가

    5점

    5.0 가격5.0 응대3.0

    • 방문목적 아침식사(1) 차모임(1) 혼카페(1)
    • 분위기 서민적인(1) 지역주민이찾는(1)
    • 편의시설 주차불가(1) 야외좌석(테라스)(1)
    • 매우만족(1)

    • 만족(0)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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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68   팔로워 146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구움스 왔다가 맞은편에 일찍 여는 카페가 있어
    다음번에 들러야지하고 들린 카페하다.

    야외의 테이블이 있어
    대부분의 손님들이 밖의 좌석에 앉는것같다
    (그 이유는 이 더위에도 담배피기 위해서인듯)

    아침 일찍 열심히 걸어와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통곡물카야잼토스트 주문.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부담이 적다.

    잠시후에 음식 만들어 주셨는데
    커피는 3샷으로 샷추가한건데
    산미없이 고소하고 진하다.
    카야잼토스트 속에 치즈 아니면 버터가 들었는데
    달달한 카야잼 때문에 혈당 오르면서 기분좋다ㅋㅋ
    (따로 먹는것보다 두개 겹쳐서 한번에 먹으면
    더 맛있다ㅋㅋㅋㅋㅋ)
    이때 커피 마셔주면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달달함을 중화시켜주어 속에 부담이 적다.

    토스트도 많이 나온편이라 배부르게 먹고
    조용히 쉬다 나왔다ㅋ

    아메리카노 통곡물카야잼토스트

    아침식사
    차모임
    혼카페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야외좌석(테라스)
    2023년 7월 13일

    카페하다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싼다방 사진
    현 식당에서 10m
    싼다방
    부천 · 커피
    42점 · 94%일치
    저렴한 커피집이에요 사이즈도 다양하고 야외좌석도 있어서 좋아요
    레드커피 사진
    현 식당에서 30m
    레드커피
    부천 · 카페,커피
    59점 · 94%일치
    송내역에서 회식이 있어서 열심히 운동삼아 걸어왔더니 땀은 뻘뻘 목은 마르고 시간은 약간 남아서 잠시 들린 레드커피. 중년의 남성분이 계셔서 약간(?) 놀랐지만 주문하니 금방 커피 만들어주셨다 아아
    비엔나커피하우스 사진
    현 식당에서 96m
    비엔나커피하우스 부천법원점
    부천 · 커피,카페
    60점 · 93%일치
    법원쪽까지 운동나왔다가 지나다가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려고 들린 비엔나커피하우스 체인점답게 비슷한 컨셉의 매장 내부라 와본것처럼 친숙한 느낌이 든다 따뜻한 프란치스카너로 주문. 뜨거운 커피 위에
    오들리샷 사진
    현 식당에서 109m
    오들리샷 본점
    부천 · 카페,베이커리카페
    52점 · 93%일치
    깔끔한 중형(?) 카페. 매장 인테리어 및 화장실 등 모든 것이 깔끔하다. 흑임자라떼는 대놓고 검은깨우유다. 대형카페 가격과 비슷하다. 이른 아침 동네산책 목적으로 돌아다니다가 아침 일찍 열려있어서 아침으로 빵에 커피 먹어야지 하며 들어갔다. 이른 아침이라 손님들이 없어 조용했고 실내 깔끔하고 1,2층 좌석들의 분위기가 달랐다
    여기괜찮은카페 사진
    현 식당에서 162m
    여기괜찮은카페
    부천 · 카페,라떼
    64점 · 94%일치
    리뷰에서 몇번보고 찾아간 여기괜찮은카페. 어라. 리뷰에서 본것과 다르게 실내가 많이 좁아졌다 분위기도 리뷰에서 본 너낌과 달랐다. 더워서 아아 시키고 약간 허기져서 또띠아도 같이 주문. 산미없
    골든플레이버 사진
    현 식당에서 224m
    골든플레이버
    부천상동 · 커피,카페
    69점 · 95%일치
    반년전에 콘파냐와 블랑 마시고는 너무 맛있어서 반해버린 골든플레이버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벌써 반년이나 지났다ㄷㄷ 이번에도 콘파냐 주문하고 티라미수 시켜서 먹었다 에스프레소의 목을 진하게 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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