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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산앤들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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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맛4.5 가격5.0 응대5.0
매우만족(5)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bronzino 평균 별점 3.7 평가 679 팔로워 6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도심속에서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너무 매력적이에요 라면도 컵라면으로 먹고 필요한 부재료와 기본적인 반찬 리필까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깜찍공주 평균 별점 4.2 평가 5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인덕원역에서 차로 1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위치에 있는 캠핑장 분위기의 정육식당이다.
고기의 가격도 저렴하고 질 또한 나쁘지않다. 반찬은 셀프로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건물 자체가 펜션 느낌이라 분위기 좋은 펜션 앞에서 바베큐를 해먹는 기분이 든다. 어딘가 떠나고 싶은데 마땅히 여유가 없을때 금방 다녀오기 좋은집
Jiwon Jung 평균 별점 4.8 평가 45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야외테이블에서 싱싱하면서 저렴한 소고기를 맛볼 수 있다. (캠핑장에서 바베큐를 하는 느낌인데, 여기는 직원분들이 셋팅 해주니까 더 좋다)
갈비살 기준 한우가 1인분 2.6만원인데, 양이 많아 4가족 기준 4인분으로 푸짐하게 먹었다.
주말에는 대기가 많아 전일 예약이 필수일 것 같으나, 식간에 방문하여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었다.
1인 상차림 3,000원이지만 셀프로 리필가능한 기본찬 (파재래기, 김치,마늘,쌈채소) 등이 있어 저렴하게 느껴진다.
서울 근교에서 이렇게 저렴하면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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