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오리마을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4.0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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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389 팔로워 4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초복날 어머니 모시고 청계 오리마을을 다녀오다.
여기는 생오리를 꼬치에 끼워서 자동으로 회전하는곳에 끼운 다음 숯불로 구워서 먹는방식이다.
어느정도 구워졌다 생각되면 양옆에 있는 넓은판에 꼬치에서 오리고기를 빼서 따뜻한 상태로 먹으면 되네요.
오리기름에 마늘과 함께 구워서 먹으면 이 또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네요.
인원수대로 제공되는 소금에 오리고기를 찍어 먹어도 되고, 감칠맛이 있는 깻잎장아찌에 곁들여 먹어도 되고, 상추쌈에 갓김치와 곁들여 먹을 수 있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는 재미가 있었다.
고기 드신후 돌솥밥 4,000원인데 밥 양은 적었다. 그러나 밥 맛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갓김치를 올려서 먹으면 밥 맛이 더욱 좋았다.
돌솥밥을 누룽지로 먹어도 되고 아니면 고소한 숭늉으로 먹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제공되는 오리탕!
오리탕에는 오리다리와 오리낡개가 들어가 있었다. 뼈에 붙은 살로 깔끔하게 마무리!!
든든한 한끼를 맛있게 잘 먹었네요.
바람개비 평균 별점 3.9 평가 331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회전숯불구이라서 고루고루 오리가 구워져서 정말 맛있어요!
파드와 평균 별점 4.3 평가 239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고기를 다 먹고나면 오리탕이 제공됩니다! 가족 외식장소로 좋아요~!! 청계산근처라 등산객이 많이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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