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의 커피사 마리아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1점
맛4.5 가격3.6 응대4.3
매우만족(8)
만족(7)
보통(5)
불만(0)
매우불만(0)
미순이의식단 평균 별점 4.3 평가 198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힙지로 골목길에 숨어 있는 고즈넉하고 옛날 극장과 책걸상 감성이 꽉 찬 카페. 어딘가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엘리베이터는 없어서 3층까지 걸어 올라가긴 해야 한다. 을지로3가역 7번 출구쯤을 지나서 가야 하는데 근처의 외벽을 잘 보면 입구가 나온다. 여기가 힙지로구나 하는 인테리어가 포인트인데 맛없을 수도 있다는 인상이 깨져서 좋고 인상적이었다.
콜드브루가 쓴맛 없이 아주 깔끔해서 좋았다. 얼음이 좀 커서 양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맛있었음. 아인슈페너도 커피가 맛있으니 괜찮은데, 크림의 장벽이 꽤 두꺼워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크림을 좀 먹어야 음료를 같이 마실 수 있다.
좌석 간의 간격이 넓고 좀 조용한 편이다. 의자는 감성에 맞춘 세팅이라서 다소 불편할 수 있음
* 추천 메뉴: 콜드브루, 아인슈페너
식충희 평균 별점 4.3 평가 14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카페 없을 곳 같은데 위치함
넓직하고 을지로 스러운 분위기
드립커피 연하게 조절 가능
친절하고 커피맛 좋음
ace 평균 별점 4.6 평가 1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우선 공간 자체가 특이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커피도 괜찮았거니와 더불어 그림까지 감상할 수 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같이 동행하신 분은 조금 그 조용한 분위기를 지루해 했지만 저는 좋았어요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입니다 ! 저는 마리아님이 그리신 엽서를 구매했는데 마음에 쏙 들었어요. 번창하세요!
블로그 후기
리미 1일 전
동이 6일 전
Ming 1월 24일
콩이 1월 23일
damoa의 하루 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