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시모 앤틱카페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81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2층주택을 리모델링한, 예쁨으로 도배된 앤틱카페.
아담한 정원도 넘나 잘 가꿔져있다.
코너코너마다, 테이블마다 정성과 예쁨이 한도초과~
1층은 아늑한 느낌, 2층은 창밖이 바라다보이며 트인 시야라 테라스에서 차마시는 느낌을 준다.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음료도 수준급.
수채화같은 빛깔의 오미자차는 상큼달콤한 맛이 엄지척.
아인슈페너, 크림의 고소함이 먹어본 것 중 최고. 다만 커피에서 살짝 느껴지는 감미가 아쉽다

아인슈페너 오미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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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좋아 평균 별점 4.7   평가 609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빈티지 소품과 컵들이 가득한 수성못 근처 카페입니다.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커피와 빵 맛도 좋았습니다. 커피 2000원에 리필이 가능하지만 양이 좀 적어요. 컵이 작아서 그렇긴 하지만?

아인슈페너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호두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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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평균 별점 4.2   평가 329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벨리시모가 앤틱카페라고 해서 방문해봤는데 여기서 찻잔, 그릇, 가방 같은 소품들도 판매한다더라
곳곳에 꽃으로 꾸며진 공간도 있고 카페 분위기가 예뻐서 모든 공간이 포토존인 것 같은 느낌이다.

아인슈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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