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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브레드앤밀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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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3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늦은시간까지 열려있는데 고소한 빵 냄새가 솔솔~
검색해보니 식사빵 위주의 빵들이 있다고해서...
빵순이들 데리고 출동~
근처에 문방구 들렀다가 데리고 갔다.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카운터가 보이고
그 뒤에서 빵을 만들고 굽고 포장하고 계신다
둘러보니 할인세트가 있어서
와잎님은 그걸로 선택.
공주는 구리볼 픽.
나는 러스크로 픽.
할인세트 없이 15000원 이상 구매하면
커피를 공짜로 한잔 준다고했으나
우린 할인세트 포함이라 패스ㅋ
문을 나서자마자 블루베리빵 먹는 빵순이들.
한입 먹어봤더니 블루베리 많이 새콤하지 않고 달달한데다 빵이 부드럽다~
러스크는 바삭하고 달달
구리볼은 퍼석함 적으면서 앙금 달달~
다음날 당직서고 이틀후 갔더니
남은 빵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한다...
빵살인마 빵순이들....ㄷㄷㄷㄷ
(그만큼 맛있다는 얘기ㅋ)
카페와식당 평균 별점 3.9 평가 112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빵집. 빵들이 부드럽고 존맛.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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