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파티세리소나 방문자 평가
4.8점
맛4.6 가격4.2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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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구24 평균 별점 4.0 평가 10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호점 갔다가 실수로 2호점 방문. 빵 종류는 적지만 맛은 그대로~~~~ 넘 좋다 추천!!!!!
띠우닝닝 평균 별점 4.4 평가 67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에그타르트 맛있어보여서 방문했어요
마감 직전에 가서 급하게 나오긴햇지만
괜찮아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65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혼자서 빵투어 다니다가 들렀던 파티세리소나.
건물 전체를 쓰고 있었는데
1층은 빵 만들고 굽고 진열되어있고
2층에만 좌석이 있는 구조다.
점심을 안먹고 뒤늦은 오후에 갔던지라
시그니처인듯한 소나라떼와
버섯매니아를 자극하는 버섯브런치로 주문.
물론 나중에 먹을 페스츄리호떡은 포장ㅋㅋ
소나라떼는 양이 적다고해서
플랫화이트처럼 양이 적나보다 했고
맛도 플랫화이트처럼 커피진하고 고소하겠네 싶었는데
양이 적으면서 고소하고 진하고 달달했다ㅋ
달달구리한 플랫화이트 느낌ㅋ 맛있다ㅋ
버섯브런치는 빵 폭신하고 그 위에 버섯피자 느낌ㅋ
버섯이 많이 씹혀서 식감 좋고 맛있었다ㅋ
페스츄리호떡은 퀸아망 식감에 달달한 속까지 달콤함의 끝판?ㅋㅋ
그래서 빵순이 두분 모시고 다시 방문.
엄빠는 아이스아메리카노에 밤롤, 코코넛 휘낭시에
공주는 엉덩이탐정 얼굴모양을 닮은 머랭 픽.
벚꽃구경후 간지라 고소한 아아 거의 원샷때리고
와잎님 커피 뺏어서 먹기ㅋㅋ
휘낭시에 겉은 쿠키같이 바삭하고
속은 찐득하니 달달했다.
머랭 한입 뺏어먹겠다고 공주와 기싸움은 필수ㅋ
와잎님이 만족해하셔서 더 좋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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