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시러피하우스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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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65 팔로워 14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예전 바나나하루키 있던 자리에 바나나하루키는 이전하고 이곳에 생긴 시러피하우스.
한창 에스프레소 마시고 다닐때 들렀었다
외관 이쁘고 조용한데다
첫방문때 사장님이신지 카운터 계신분이 친절하셔서 커피맛도 맛있어서 자주 와야지 했던곳.
이번에 주말 점심전에 커피가 땡겨 재방문.
처음 계셨던 분과 다른분이신거 같았다.
처음 방문때 에스프레소 설명서순서를 보고
좋아하는 콘파냐와 소금사막 시켰었다.
따뜻한 에스프레소는 많이 쓰지않고 부드럽게 넘어가서 부담없이 계속 마실수 있는 맛이었고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맛있게 마실수 있겠다 싶었다
콘파냐의 크림은 달달하고 부드러워 좋았고
소금사막은 프레첼도 맛있었지만 크림위의 과자 부스러기가 입맛을 돋아줘서 맛있었다.
이번에 방문했을땐 콘파냐와 새로운걸 먹어보고싶어 녹색광선을 주문.
분주히 만드셔서 커피를 가져다 주셨다.
콘파냐 한입 마시는 순간.... 윽. 뭐야 커피가 다 식었다. 진하고 부드러운건 그대론데 에스프레소 담아놓고는 크림 만들었나보다.... 하아.... 식은 에스프레소는 처음이네..... 녹색광선은 피스타치오 크림은 조금 위에만 올려져있고 아래는 콘파냐와 같은 흰색 크림이었고 위에 견과류가 엄청 올라가 있었다.
역시나 에스프레소는 식어있었고
피스타치오크림은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지만 양이 적어서 아쉬웠다. 이분이 사장님이신지 점원이신지는 알수없지만 식은 에스프레소는 맛없어요.......
왜 맛있고 또 가고싶던 가게를 안가고싶게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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