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스몰커피 방문자 평가
4.4점
맛4.8 가격4.3 응대4.8
매우만족(5)
만족(1)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339 팔로워 7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커피가 맛있고 조용하고 아늑하다. 커피콩도 판매하고 읽을 거리도 많다
littlesong 평균 별점 4.2 평가 282 팔로워 3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망원동에 위치한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릴렉스 되는 카페입니다.
비가 많이 오던 주말 망원동에 갈 일이 생겨서 오후에 도착해서 망원동 구경하다가 카페에서 커피가 마시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주변카페 찾아보다가 너무 아늑하고 조용조용한 분위기라서 혼자있기에도 눈치도 안보이고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방문했어요.
개인적으로 핸드드립커피가 있으면 꼭 핸드드립커피를 마셔보는 편입니다. 에스프레소로 추출한 아메리카노보다 더 안쓰고 핸드드립의 산미정도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리스타분이 직접 한잔씩 내려주시면 잠깐이나마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좋아요.
스몰커피에도 마침 핸드드립커피가 있어서 고민하지않고 주문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가 여름 장마철이었던 6월 중순에서 말정도였는데 여름 블렌드가 있더라구요. 제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좋았어요.
카페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적당히 낮은 조도와 나무가 많이 쓰이고 곳곳에 식물도 있어서 적당히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작업도 하기에 좋아보였어요. 실제로 노트북으로 작업하시는분들이 계셨습니다.
이런 좋은 카페에서 비내리는 걸 보고있으니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추천합니다.
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4 평가 588 팔로워 11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름그대로 작은 스몰카페였다
혼자하셔서 많이 느렸지만 베지밀라떼라던지 특이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차분하고 괜찮았고 좁은 내부에 비해 의자는 많아서 약간 정신없는 인테리어였지만
어두운 분위기라 비오는날 잘 어울릴것 같아요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베지밀라떼는 우유대신 베지밀을 넣는건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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