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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오스테리아 308 방문자 평가
3.9점
맛4.7 가격3.7 응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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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티비 평균 별점 3.4 평가 38 팔로워 6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고기가 even 하게 익지 않았어요“
요리하는 성악가, 베이스 전준한님이 운영하는 식당.
‘나폴리 코스 요리’가 1인당 3만원 정도밖에 안하길래 코스로 주문했다.
전채요리 부르스께따, 카프레제는 입맛을 돋구기 위한 최적의 맛이었다.
파스타도 적당한 면의 익힘과 양식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맛이 돋보였다. 소스와 함께 듬뿍 먹을 때 풍미가 좋았다. 여기까지만 해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으나 음... 토시살 스테이크는 좀 질기고 별로였다.
그리고 식사 중인데 접시 치워주겠다고 하시는데 먹고있는 테이블에서 접시 다 쌓아올리면서 정리해주시고, 오늘 기분이 좋지 않으셨는지 접시를 너무 쾅쾅 내려놓으시길래 나도 기분이 좋지 않아졌다.
분명히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이다. 하지만 그 외의 서비스 질은 썩.....
andrea 평균 별점 3.9 평가 9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두번 방문했습니다.
첫날 - 까르보나라, 양 목심 스테이크
둘쨋날 - 보따르가 봉골레 , 살시챠 크림 리조또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보따르가 봉골레는 조금 비추임다
저는 굉장히 꾸덕한 오일파스타 좋아하는데 유화가 안된건지 파스타에 들어간 토마토에서 나온 물 때문인지 소스랑 면이랑 굉장히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개 해감은 잘되있었습니다
다코미식가 맛있는드라이빙 평균 별점 3.9 평가 727 팔로워 10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것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적당하게 삶아진 파스타 면도 좋았고, 화덕에서 구운 듯한 피자도 맛있었어요.
수제로 만드신 피클도 입맛에 잘 맞았어요.
#서비스 및 분위기
일단 친절과 예의를 기본적으로 갖추신 것 같아 좋았어요.
직접 오페라를 부르시는 사장님이 운영하셔서 좀 더 믿음이 가네요.
블루리본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이탈리아를 연상하게 하는 소품이 눈에 띄네요.
#장점
맛
믿고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아 음식
다음에는 추천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
서비스
일하시는 분들이 내공이 느껴지시는 분들이다보니 더 음식 맛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단점
접시 크기에 비해 테이블이 좀 작은 듯 했어요.
#한줄평
음식맛과 친절함이 좋아 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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