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카페 IWLT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4.2 응대4.2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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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3 평가 79 팔로워 2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 카멜리아 6,000원, 아몬드오레 6,000원
- 두껍고 크리미한 폼을 올려 만드는 아인슈페너 계열의 커피가 메인
- I would like to live. IWLT. 영업한지 오래되었으며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동네 힙한 커피집의 선두주자격. 원룸/빌라촌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눈에 찾기 힘들다
- 카페 규모가 크지 않고 전체 테이블 7-9테이블 정도이며 큰 인테리어가 없다. 공간감은 널찍했고 통유리창이라 좁다는 느낌은 없다.
- 카운터 겸 조리대의 경계가 모호하다. 카페라고 불러야하나? 싶을 정도로 아담하고 흡사 가정집 주방을 살짝 개조했다 싶을 정도.
- 메뉴판이 단촐하고, 처음 보는 메뉴뿐이라 처음 방문시 꼭 메뉴 설명이 필요한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 카멜리아는 아인슈페너이며, 아몬드오레는 아몬드의 고소함이 첨가된 라떼에, 카라멜 팝콘 느낌의 맛이 나는 폼이 올라가 있다. 폼을 통일해서 쓰는게 아니라 메뉴마다 다른 폼을 사용하는게 특이했고 또 좋았다.
- 아무래도 유명한 집이고, 많은이들이 찾는 카페가 되었다보니 저녁식사 이후 평일 밤에 방문했음에도 사람이 많았다. 공간감은 있지만 완전 개방형이고 말소리를 난반사하는 벽과 바닥이라 조금의 말소리가 모여 엄청 시끄러운 소리로 돌아온다. 바로 앞사람과 대화하는데 간혹 무슨말인지 인지를 못할정도였어서 아쉽다.
-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가능하다.
- 포장을 해가는 손님도 많았다.
- 담소를 나누기에 조금 아쉬운 장소였으나 특색있고 정성을 다한 메뉴로 손님을 기다리는 특별한 카페
코타 평균 별점 4.1 평가 247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사진은 ‘좌: 아몬드오레/ 우: 카멜리아 ’입니다.)
- 만족도: 재방문 의사 있음.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비엔나커피 맛집
- 맛: 아몬드오레 크림에서 카라멜 팝콘 맛이 났다! 처음 먹어본 맛의 크림. 입자도 조밀하고 밀도가 높아 다 마실 때까지 맛있음. 두 메뉴 크림 맛이 달라서 매력적
- 분위기: 따뜻, 간결한 느낌. 소리가 울려서 인원대비 시끄럽다
- 테이블 수: 6
- 서비스: 보통
- 가격: 다 핸드드립&맛있어서 가격 이해 가능 (각각 6,0)
- 주차: 가게 앞 가능.
다코미식가 라라라라라랄락 평균 별점 3.9 평가 586 팔로워 8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인슈패너맛집입니다! 진짜 인생아인슈패너르루마셧어요 ㅠㅠ 정말맛잇구 카페도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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