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그로토 방문자 평가
3.9점
맛4.2 가격3.6 응대3.6
매우만족(1)
만족(8)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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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ziplist 평균 별점 3.4 평가 1014 팔로워 2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 근방 갈비 골목에서 갬성카페라 할 수 있겠군
공간은 매우 좁고 의자 불편했다,,
차가 향이랑 좋았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0 팔로워 14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공덕에 왔다가 들어본적있는 그로토로~
적갈색의 외관부터 문앞의 2인 야외좌석만 봐도
핫플레이스구나 싶다ㅎ
계단을 내려오면 지하 1층인지 반지하로 봐야할지 애매한 동굴느낌의 매장이 나온다.
적갈색 벽돌로 동굴의 느낌이 팍팍 나게 해놓으셨다
조금 빠르게 걸어간지라 아몬드라떼 아이스로 시켰고 금방 뚝딱 만들어주신다.
저어서 쭈욱 빨아먹어보니 아뿔사 덜 젓고 먹었는지 달달한 아몬드향 시럽이 쭉 올라왔다ㅋㅋ
첫맛은 아몬드향진하고 달달했는데
이후에 섞은뒤에는 우유맛만 많이 나고 시럽을 다 먹어서 그린지 밍밍했다ㅠ ㅎㅎㅎ
핸드드립 시킬걸 조큼 후회했다ㅠ ㅋㅋ
실내 조용해서 뭔가 작업하기 좋은 분위기 같았다
공부하기에는 좌석이 편하진 않은것같다ㅋ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마포역 상권에서 살짝 벗어난 곳,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 매장 자체가 큰 편이 아니다 보니
아는 사람만 찾는 그런 카페다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다양한 원두 중에 선택해서 마실 수 있었다
핸드드립 기준, 6천원의 가격이면 적당한 수준이고
무엇보다 굉장히 천천히 정성스럽게 내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면서도 물의 온도가 뜨겁고 커피도 진해서 만족스러웠던 곳
같이 주문한 밀크티도 나쁘지 않았다
사장님이 구(ball)을 좋아하는지, 매장 여기저기, 그리고 서빙되는 잔에서까지도 자주 보인다
적갈색 베이스의 트렌디한 인테리어 센스도 돋보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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