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차이옌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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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점
맛3.4 가격2.6 응대3.0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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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meraki 평균 별점 4.1 평가 108 팔로워 4
3.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동부이촌동에 중식은 주로 아래향을 방문했다가 모임이 여기서 잡혀 가게 된 곳..
같은 건물 지하는 일 때문에 가끔 온 곳이다. 보기만 하다가 먹으니 나쁘지 않지만 기대한 만큼은 아니다. 일행 중 해물쪽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어 메뉴 선택에 좀 제한이 있어 아쉬웠다. 라조기 맛이 기억이 많이 남는다.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54 팔로워 46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동부이촌동에서 중식을 선택할때 많은 분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방문하는 곳입니다.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하기도 하고, 주차가 용이하지 않은 지역 특성상 발렛주차로 각인된 곳이라~
그런 이유로 저 또한 오랜기간, 자주는 아니어도 나름 꾸준한 방문을 지속해오고있어요.
그럼에도 그동안 평가를 안한 이유는... 객관적으로 누구나 별 네개쯤 줄듯싶은 시각적으로도 완성도 갖춘, 딱히 흠잡을데 없는 맛의 식당임에 분명.
언제나 사람들의 방문으로 적당히 붐비는 중식당이 틀림없는데
이상하게도
감흥은 없다...참으로 희한하다.
맛없지않은데... 맛있다 와닿지않는다...
평가하고픈 욕구가 생기지않았어요.
그런데
오랫만에 어느 저녁시간, 간단한 식사차 방문했다가 조금 놀랐어요.
이런 곳이 아니었는데~
넓은 실내에 세 테이블 손님.
전에 본 적 없는 광경이라 적잖이 놀랐고
음식의 비쥬얼은 여느때와 큰 차이 없었지만, 직원분들이 예전처럼 매끄럽지 못했어요.(죄송하지만 남자 직원 한분은 조금 다듬어야할듯요.) 식사에 곁들여 나온 계란국물은 미지근보다 하나 아래.
뭔가 분위기가 낯설게 느껴졌어요.
처음엔 코로나 여파라 여겨져 괜시리 안타깝다가, 그동안 뭔가 바뀌었나...
그래서 사람들이 없나보다.
참 귀신같이들 안다.
힘내요.
다시 활기찬, 세련된 차이옌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다코미식가 김지연 평균 별점 4.5 평가 561 팔로워 14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룸이 잇어 모임하기 좋은 동부이촌동 중식당. 맛은 다 무난한 수준. 굴탕면(하얀 짬뽕같은)을 후식으로 먹었는데 꽤 맛났고 짜장면은 쏘쏘. 굴소스 삼겹살찜과 탕수육은 맛남. 주차 발렛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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