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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소희네집 방문자 평가
3.9점
맛4.0 가격4.6 응대3.4
매우만족(3)
만족(3)
보통(3)
불만(0)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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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부장 평균 별점 3.7 평가 600 팔로워 16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덕도에 위치한 식당인데 바닷가에 일반적인 해산물 위주의 정식집입니다. 2명이든 4명이든 4인상 기준으로 돈을 받네요. 2명이서 갔는에 사실 가격은 그렇게까지 비싸다는 생각도 안들고 음식맛도 2가지 정도 빼고는 나쁘지 않았는데 음식 다 깔려 있고 손님이 차례대로 가서 먹는 구조는 마치 수학여행 단체식사 느낌이라 썩 좋지 않았어요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81 팔로워 11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인원수는 상관없다.
한 테이블 상차림이 무조건 3만2천원.
꽉채운 4명이 앉으면 한명 당 8천원인 셈.
상차림 구성의 메인은 무침회.
미역국, 콩국, 작은 전복, 조개살, 간장새우....
전반적으로 간이 슴슴하고,
무침회도 자극적이지않고 상큼.
이것 저것 맛보며 풍성한 식탁이라
손님이 끊이지 않을 만하다.
다만 크지않은 공간에 계속 손님은 들어오고
예약자를 확인하는 큰 목소리, 후다닥 상 치우고
다시 상차림하느라 분주한 종업원들...
시끄럽고, 정신없고, 산만하다.
가성비 보다 식사환경이 중요하다면 비추.
냠냠쨥쨥히 평균 별점 4.7 평가 125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성비는 좋은데 반찬과 밥이 다 식어있고 치우실 때 너무 시끄럽게 우당탕 거리셔서 괜히 마음 급해져 빨리먹게 됨 대신 회전율은 좋음 그냥 한번은 가보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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