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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우드스탁 방문자 평가
4.2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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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평균 별점 4.2 평가 16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신촌에서 제일 애정하는 공간입니다! 3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엘피바로 단골 손님들이 많고 연령층도 다양한 편입니다. 8시쯤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고,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춤을 추는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자주 연출됩니다. 바에서 혼술 하시는 손님들도 꽤 많아서 혼자 가기에도 부담 없을 것 같아요.
주문은 선불이라서 주문할 때마다 카드를 꺼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건어물은 직화로 구워주십니다! 한치는 저번에 맛있어서 또 주문했는데 같이 간 일행도 다른 곳보다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신청곡은 바 앞에 종이로 작성하여 직접 dj분께 전달하시면 됩니다. 락 음악을 많이 틀어주시는 편인데, 다른 장르의 신청곡도 분위기에 맞춰서 잘 받아주십니다.
새해에 사장님께서 앞으로 30년 더 운영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오래도록 이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냠냠 평균 별점 3.9 평가 482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분위기가 이국적이에요 옛날 한국노래랑 락 위주로 신청곡을 받아주고 흑맥주가 대존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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