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고인돌 방문자 평가
4점
맛4.6 가격4.6 응대3.7
매우만족(2)
만족(6)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미식이 평균 별점 4.0 평가 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11시 오픈하자마자 운 좋게 입장하게 되어 기다리지 않았는데, 점심시간이 다가올수록 사람들이 계속 들어왔다.
1시쯤 되면 줄서서 기다리지 않을까 생각함
(그 이전에 이미 자리 나길 기다리던 사람들 가끔 있었음)
소스는 옛날 소스 맛이기보단 요즘 스타일의 맛이다. (달콤새콤?)
돈까스 껍데기 씹는 맛이 좋다
겉바속촉
서비스 우동 국물을 주는데 운좋으면 작은 양의 면도 같이온다
반찬은 김치+단무지,사라다
동네맛집인 듯 함 혼밥, 직장인 무리들이 많았음
가격 +돈까스 크기 생각하면 혜자임
lion 평균 별점 3.6 평가 176 팔로워 8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골목에 있는 오래된 가게. 이번 주 평일까지만 해도 등심돈까스 6천 원, 특대 만 원이었는데 특대 사이즈가 없어지고7천 원으로 바뀌었다. 손바닥 사이즈 돈까스 2장을 내어준다. 얇게 펴긴 했으나 고기 맛이 잘 느껴지고, 위에 소스를 끼얹었어도 식감이 바삭하다. 살짝 매콤함이 감돌아서 느끼함을 잡아준다. 양이 꽤 넉넉한 우동국물이 함께 서빙 된다. 라면은 양념을 더 했는지 매운맛이 도드라진다. 추억의 맛이라 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 산다면 한 끼 해결하는 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거의 단골장사라 알아서 주문하고 계산하고 자리 잡고 바로 음식 나오고 프로세스가 착착 진행되는데 처음 오는 사람이라면 헤맬 수도 있겠다. 그다지 친절한 느낌은 아니라 당황할 수도.
Heeeee 평균 별점 4.5 평가 105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배고팠는데 저녁에 한끼 잘 먹고 갑니다. 매장이 대체적으로 인간적인 분위기라 편하게 식사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돈까스 양도 많이 줘요 기본 돈까스 시키면 작은 우동도 같이나와서 좋네요
블로그 후기
치과의사 경규영 10월 14일
미니미니 10월 10일
에렌에이 10월 7일
이은 10월 6일
washingrain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