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신포야채치킨 방문자 평가
3.9점
맛4.7 가격4.0 응대3.7
매우만족(3)
만족(1)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우디라디 평균 별점 4.4 평가 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후라이드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은 달짝한맛? 이랄까요? 살짝 매콤하면 좋을것같은데 양념이 따로 셀프바에 비치되어있어서 그거 찍어먹으면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셀프바에 있는 소스는 매콤한 소스!
저는 후라이드 찍어먹는 소스가 더 맛있어서 좋았답니다.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환기는 튀김집의 기본이다.
기름을 다루는 식당은 무엇보다도 환기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만약 홀이 기름내로 뒤덮인다면 음식을 먹기도 전에 느끼하다.
특히 전이나 볶음보다 튀김을 내는 식당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고로 신포야채치킨 본점은 시작부터 아쉬움의 정도가 꽤 짙다.
이곳은 환기가 별로라서 매장이 뿌옇고 기름내 역시 진동한다.
이렇다 보니 튀김의 향은 고소함이 아닌 느끼함으로 다가온다.
물론 유명한 식당답게 튀김 자체의 맛이나 수준은 만족스럽다.
오징어 튀김은 튀김옷의 두께가 적당하고 바삭한 식감도 일품.
게다가 겉쪽을 바삭하게 튀긴 와중에 안쪽의 촉촉함은 지켰다.
심지어 오징어도 질기지 않고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튀김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야채의 향도 이곳만의 강력한 특색.
그러나 이러한 장점은 느끼한 기름내에 묻혀서 보이지 않는다.
재방문 의사: X
치리치리 평균 별점 4.1 평가 403 팔로워 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신포시장에 있는데 주차는
너무 힘들어요 맛은 상상가는
맛이에요
블로그 후기
황소 10월 10일
산토스 10월 4일
탄수화물여신 10월 4일
해적루피 9월 30일
gorogoroya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