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라무진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4.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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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78 팔로워 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 고덕역 뒤편 학원가 골목에 위치. 라무진을 좋아라하는 처가 식구들을 위해 급하게 찾아서 방문. 테이블이 한 개도 없이 다찌로만 운영중인데 지금껏 방문한 라무진들 중에 가장 아담함.
- 양갈비, 프렌치랙 주문. 역시나 다른 지점과 다른 것 없이 잡내 없고 숙성이 잘 돼 부드럽고 야들야들해 가족들이 엄청 잘 먹음. 마늘밥이 살짝 질긴 했지만 어르신들은 소화가 잘되니 더 좋다고 하심. 한가지 아쉬운건 매장이 너무 작아 손님들로 만석이 되니 연기가 잘 빠지지 않고 자욱해 눈이 맵고 답답했음.
메롱이 평균 별점 4.4 평가 160 팔로워 4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종종 찾는 양고기 집입니다. 화로에 처음부터 끝까지 굽고 잘라주시고 후식으로 쥐포도 주세요. 야채도 따로 안시켜도 같이 구워주시는데 토마토 버섯 대파인데 육즙을 머금고 구워진 야채가 양고기의 풍미를 돋궈줍니다. 진저 하이볼은 제가 마셔본 다른 어떤 하이볼보다 맛있네요! 마늘밥도 적당한 양에 딱 나오고 마지막 쥐포 마무리와 매실차 서비스까지 정말 군더더기 없는 코스요리 같은 기분입니다. 아참 여기 양배추 피클과 백김치도 수준급입니다. 또 갈게요!!
아인슈페너 평균 별점 3.9 평가 67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대신 조용히 먹을 수 있음. 직원이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다. 양갈비와 함께 곁들여서 먹는 마늘밥도 맛이 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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