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묘한빵집 방문자 평가
4.2점
맛4.6 가격4.2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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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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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잍 평균 별점 4.5 평가 2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진짜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는데 이미 인기 많은 듯 사장님이 그냥 빵을 맛있게 하는 분이세요 소금빵 담백하게 맛있고 크로아상 아침에 가면 진짜 환상 사실 메론빵 먹고 반해서 자주 찾아가는 집이긴 한테 고르곤졸라 푸카스도 좋아합니다 포근한 맛의 빵들인데 감칠맛 포인트가 하나씩 있어요 명란바게트는 구워먹어도 좀 비렸습니다 하몽 샌드위치도 입천장은 다 까지지만 정말 맛있어요
chaechae 평균 별점 4.7 평가 30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담쟁이덩쿨이 가게 외벽을(가게이름이 잘안보일정도) 다 덮고있는데 이모습이 기묘할정도..!
그래서 이름이 묘한빵집인가?싶어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고양이를 의미하는 '묘'한빵집 이라고 하심😅🙂
정말이지 너무너무 맛있어서 나만 알구싶은 빵집이다..♡
아직 못먹어본 빵들이 많은데 벌써부터 기대됨!
앞으로 여기 단골될듯ㅋㅋ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마디 : 부암동 산책하면서 먹기 좋은 든든한 빵집
위치 : 창의문앞 삼거리 유명한 클럽에스프레소 건너편에 있어요~ 저도 커피를 먹다가 사람들이 줄서있는걸 보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분위기 : 되게 좁아요! 그래서 밖에 사람들이 줄서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작아서 그런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주인분이 많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가격 : 부암동 치고 가격이 평범해서 더 싼 느낌도 들었어요 ㅎㅎ 바게트 3,000 반미샌드위치 6,500 이에요
맛 : 굉장히 빵이 담백해요. 그리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딱 겉바속촉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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