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불타는오리 방문자 평가
4.2점
맛5.0 가격2.8 응대3.8
매우만족(1)
만족(6)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에블린 평균 별점 3.6 평가 111 팔로워 12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놀러나온 기분으로 야외라서 먹기 좋네요.
오리가 담백하니 맛있긴한데 가격대비 양이 적은것 같아요.
대신 탕이 포함된 가격이니 고기먹고 탕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곳은 자리값이라 생각합니다.
평상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도 편하고 주차장도 넓고 가족단위로 오시면 좋은것 같아요
JaeWook Kim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이집 25년 단골. 오래된 단골로서, 가격이 오르는건 이해하지만, 오리 사이즈가 줄어드는건 이해가 안감. 다른 장작구이집에 비해 더 비싼데, 왜 오리크기는 더 작아지는지.. 예전엔 셋이 한마리 먹었는데, 최근에는 둘이 한마리 먹기에도 좀 부족함.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한마리반이 부족했음… 제발 한결같았음 좋겠네요.
나머진 다 좋음. 넷이가면 무조건 두마리.
다코미식가 미스터 달타냥 평균 별점 3.5 평가 209 팔로워 34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DASIT님 덕에 좋은식당 알게 됐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야와에서 바베큐로 먹는 오리고기.
온가족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주물럭이나 로스와는 차원이 다른 맛.
고소하고 담백해서, 소금만 살짝 찍어 먹으면 충분합니다.
오리탕은 솣불에 좀 끓여야 깊은맛이 납니다.
숯불이라 끓이는데 시간을 좀 걸립니다.
바로 앞에는 시원하게 계곡물이 흐르네요. 물놀이는 못합니다.^^
복날이라 그런지 3시 경에 방문했는데도 빈자리를 찾기 힘드네요.
주차장은 아주 넓습니다.
양은 좀 적습니다. 한마리가 성인2명이 먹기 적당한 양입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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