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건의 자연도소금빵&자연도가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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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맛4.8 가격3.9 응대4.2
매우만족(22)
만족(8)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ee 평균 별점 4.0 평가 505 팔로워 49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 익선동 골목에 위치한 유명한 소금빵 맛집
(종로세무서 옆 골목으로 한옥거리 두번째 골목이 시작되는 첫집)
- 영업시간: 매일 09:00 - 22:00
- 빵 나오는 시간은 총 6번
- 주말 기준 웨이팅 10분
- 소금빵 4개 (12,000원), 4개씩 구매 가능
- 세트로만 구매할 수 있어서 아쉬웠지만, 유명한 만큼 맛있어요
- 바삭바삭 부드럽고 버터향 진한 소금빵 맛집
앤니 평균 별점 4.7 평가 1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버터냄새에 유혹당해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는 게 궁금해서 먹어보았다.
매장이 작게 테이크아웃을 받아갈 수 있게 되어있었고 뒤의 공간에서는 계속 소금빵을 굽고 있어 골목에 빵과 버터냄새가 가득하였다.
왼쪽에선 키오스크로 주문을하고 오른쪽 줄에 줄을 서서 빵을 받아가는 형식이었다. 4개에 12,000원으로 한 세트를 판매를 하고 있었고 주문하고 줄을 섰다. 줄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어 차례가 되었고 빵 봉지 입구에 줄을 말아 빵 가방처럼 만들어 건네주셨다. 따로 넣는 봉투를 없이 받아갈 수 있어서 편하고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되었다.
그 앞의 길거리에서 막 나온 따끈따끈한 소금빵을 먹었는데 겉은 파삭하며 속은 부들부들 버터의 향이 풍부하면서 먹어본 소금빵 중에 1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는 작게 카페도 운영되는 것 처럼 보였고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고 받아가는 방식같아 보였다.
집에 와서 다음날 소금빵을 먹었는데 따뜻했던 빵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식은 소금빵은 식은대로 겉은 파사삭 속은 부들부들한 느낌이고 역시 맛있었다.
식어도 질기지않고 맛있는 소금빵이어서 좋았다.
날다람쥐0512 평균 별점 4.7 평가 3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테이블이 야외라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빵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빵나오는시간에 맞춰 가니 줄이 엄청길었어용 ㅜㅜ
빵나오기전에 가셔서 줄서있으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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