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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의 소하염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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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4.4 가격3.7 응대4.0
매우만족(7)
만족(8)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먹기위해살기 평균 별점 4.0 평가 638 팔로워 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소금빵만을 컨셉으로 하는 베이커리. 포장해서 먹어서 그런지 크게 임팩트는 없었음. 옥수수는 별로. 카라멜은 단거 좋아한다면 좋아할맛
둥편 평균 별점 4.4 평가 155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푹신한 식감이고 크기는 큰 편이라 가격대비 괜찮아요.
엄청 맛있다기보다는 한 번 괜찮은 정도의 소금빵이었어요
왐냠냠 평균 별점 4.4 평가 269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비오는날 금요일 오후 4시쯤 방문해서 웨이팅 20분 정도 끝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인테리어 컨셉이 확실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그치만, 가게는 협소한 편이었어요. 개인 테이블이 아닌 긴 협탁 같은 곳에 앉아서 넘 불편했던...
그치만 익선동 왔으니까 그건 감수하고, 소금빵만 보면 진짜 특색있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명란부추소금빵!! 하나 순삭해버리고 또 먹었어요ㅠㅜ 이게 베스트였고, 우유 크림도 살짝 물리긴 하지만 달달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인슈페너는 컵에 소금이 묻어있어서 살짝 짠 맛이 느껴졌고, 막 기억에 남진 않았지만, 여기만의 특색이라 먹어볼만 했던 것 같아요.
소금빵 + 인스타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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