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오돌뼈

우리말 평균 별점 4.2   평가 332   팔로워 2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남부터미널역 근처에 있는 술집이다
노포 분위기가 물씬 나는게 특징이다
오돌뼈는 생각보다 맛있었는데 고기랑 뼈 어느 사이인 게 특징
다만 가격은 분위기랑 다르게 꽤 나오니 주의

오돌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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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49   팔로워 6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교대쪽에 있는 진오돌뼈에 처음 방문~!!
일단 라면과 오돌뼈는 무조건 강추!!
특히 라면은 꼭 드셔보세요~
어떤라면인지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정말 맛나구요~

갈비살은 적당한 씹는 맛에 육즙또한 아주 적당히 딱 좋을만큼 나오규요~

오돌뼈는 지금까지 포장마차 오돌뼈만 생각해서 살고가가 없을 줄 알았는데..
살고가가 많이 붙어있는 초벌을 해서 나오니, 숯불향이 적절하게 베어 있어 아주 식감과 맛이 일품이네요~
가게 분위기는 서민적이지만, 가격은 그런 느낌과 생각보다 조금 나오는~
허지만 맛난 곳!!

갈비살 오돌뼈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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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05   팔로워 21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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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구워주는 오돌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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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방문한 곳. 내부는 테이블이 5개정도로 넓지는 않아 좀 불편한 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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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직접 구워다 주는 고기류와 라면이 메뉴의 전부. 심플해서 좋았다. 2차로 간것이기에 간단히 오돌뼈 2인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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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뼈가 나왔는데 뼈를 발라내고 갈비양념으로 숯불에 구워낸것 같다. 돼지양념갈비맛에 부담스럽지않게 씹히는 오돌뼈의 식감이 더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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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는 않았지만 엄청나게 맛있지도 않았음. 그래도 여기 조명도 은은하고 테이블도 옹기종기한 느낌이라 술한잔 하기에는 썩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오돌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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