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남대문 커피 방문자 평가
3.8점
맛3.7 가격4.3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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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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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0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몇년전 지나가다가 국회앞에 남대문커피가 있네 하며 들어가봤다가 가격도 비싸지않고 커피도 디저트도 너무 맛있어서 놀랬던 남대문 커피.
간만에 여의도 간김에 찾아가 들렀다.
여전한 외관에 실내자리도 카운터도 이전과 그대로다. 이전과 다른점이라곤 디저트류 종류가 많아진것같다는거?ㅎ 얼그레이휘낭시에부터 손에 들고 메뉴판 탐색ㅋ
남대문커피왔으니 남대문 들어간 남대문커피 주문.
달달한 바닐라와 고소한 커피의 조화가 늦은 오후 나른함을 깨워주는 맛이다.
실내에 자리가 많지 않고 자리도 편한 자리는 아니지만 편하게 쉬면서 음료 즐기기 좋다.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국회의사당 근처에 위치한 작은 카페로 내부에 앉을 공간이 많지 않고 출근시간, 점심시간 직장인을 상대로 영업하는 곳이라 테이크아웃 위주이다
오피스 상권인 여의도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외관을 하고 있는 곳인데
내부 공간 역시 여의도 같지 않은 낯선 모습이었다
(1호점은 남대문시장길에 있는 곳이라고 한다, 여의도가 2호점이고 현재까지는 두 곳뿐)
인스타갬성으로 하얀색 덕지덕지 인테리어도 아니고
흰색 타일과 고동색 나무를 사용해서 너무 들뜨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으로 꾸며놨다
직장인 상대하는 곳이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커피 양이 많다(벤티급)
그리고 맛이 있다
원두가 좋은 편이고 묽지도 않다
그런데 가격도 싸다
아아가 무려 2,800원 밖에 안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국보1호 밀크티는 패키징 때문인지 5,000원 (얼음컵은 요청시 제공)
밀크티 역시 달기가 적당해서 맛있는 편이었다
다쿠아즈, 마카롱 등 달달구리들이 인기가 많은지 계산대를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함께 곁들여서 먹어봐야겠다
gomdori 평균 별점 4.3 평가 65 팔로워 11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깔끔하고 디저트류도 많고 커피도 무난합니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의자가 불편하고 좌석도 적어서 잠깐 앉아있다가 가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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