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맛3.5 가격4.7 응대4.1
매우만족(3)
만족(4)
보통(6)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옴뇸뇸 평균 별점 4.6 평가 113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주차장이 크진 않습니다
몇 대 가능.
할머니 계실 때 국물이 더 진했어서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용산서는 이 가격에 밥먹기 어렵죠. 가성비 좋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606 팔로워 14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아침 일찍 여는데다 밥먹고 도망가는 사람들에게 넘어진다며 천천히 가라는 일화가 있는 옛집으로.
수제비를 너무 좋아하니까 수제비로 픽.
오래된 외관이라 오래된 연식의 다소 지저분한(?) 실내를 예상했지만 깔끔하고 괜찮았다
수제비 쫄깃한데다
김치가 아삭하며 간이 덜 베여있어서
다소 짭짤한 국물과 잘 어울렸다
칼국수도 먹어보고싶지만
새벽부터 아침에만하는 우거지국 먹으러 다시 와봐야겠다ㅋ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66 팔로워 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삼각지에서 유명한 오래된 국수집이에요 옛날부터 장사를 오래 하셨어서 그 동네 사람들은 다 알고 유명한 일화로는 어려웠던 사람이 돈이 없어서 그냥 먹고 도망갔는데 주인할머니가 뛰지말고 그냥 천천히 가라고 해서 유명한 일화의 장소인 곳이였습니다 기사 스크랩 되어 있는게 벽면에 있어서 신기했어요
외관은 오래된 건물 밑에 있어서 찾기 힘들지 않고 주문을 기다리시고 나오기까지가 굉장히 빨라요 맛은 옛날 맛이였고 비빔국수에 콩나물이 들어가요 특별한 맛을 기대하고 간게 아니여서 시골 국수 같은 정겨움을 안고 먹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과 주변직원들이 빠르게 한끼 식사하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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