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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건의 라디오베이 방문자 평가
3.9점
맛4.0 가격3.2 응대3.6
매우만족(11)
만족(19)
보통(6)
불만(2)
매우불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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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307 팔로워 5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판교에 위치한 나름 유명한 레스토랑이고 다이닝코드 순위에도 상위권이어서 방문해 봤어요. 시그니처인 콥셀러드 2.2원 피자 2.5원 단품으로 시켰어요.
회식이나 친구끼리 식사겸 맥주 마시는 자리로 사람들이 많을거 같았고,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북적였어요. 네이버 리뷰하면 음료수 한잔 무료여서 대체로 후기가 좋았어요.
기억에 남는 건 직원분들이 대체로 무뚝뚝하고 친절이라곤 찾아볼수 없고 대체로 무뚝뚝하게 고객응대를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쨋든 음식이 나오고 콥샐러드가 나왔는데 처음 먹어본 콥샐러드 맛은 그냥 그랬어요 맛나지도 않고 비싼느낌.. 피자는 2.5원인데 피자스쿨 피자랑 크게 차이를 못느꼈어요.
총평은 2차로 가볍게 맥주 마시기 좋지만, 음식맛은 그냥 저냥이고 기대말고 가격은 좀 비싼거 같아요
장금이94 평균 별점 4.5 평가 88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시끌벅적한 분위기로
콥샐러드 양도 많고 맛있고
피자는 쏘쏘해요.
창가뷰는 예약해야 하고 펍느낌으로
모임하기 좋은곳이네요.
다코미식가 허구라 평균 별점 4.2 평가 149 팔로워 3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시그니처 메뉴인 콥샐러드는 확실히 플레이팅과 맛 모두 훌륭했습니다. 몇몇 간이 약간 세다는 후기가 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딱 맞았구요....
머쉬룸 파스타는 스파게티면을 알단테 이상 삶아냈는데, 면의 삶기, 버섯의 갈림, 소스 농도, 트러플향 강도 등이 보통의 한국인 입맛에 대부분 맞을 듯 했습니다.
가게 특성상 항상 댄스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더 조용한 식사를 위해 다음에는 미리 예약해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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