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프린시플커피컴퍼니 방문자 평가
3.4점
맛3.0 가격3.0 응대3.8
매우만족(1)
만족(1)
보통(2)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매력이넘치는 평균 별점 4.7 평가 718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브런치 먹으러 방문 하기 좋은 곳이고 커피까지 맛있는 맛집이다
파스트라미는 허브와 향신료로 염지하고 훈연한 소 차돌 양지 그리고 고수분식빵 카라멜 라이징 한 양파잼 홀 그레인 머스타드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샌드위치이다
차돌 양지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생소 하지만 실제 미국에서는 굉장히 많이 먹는 메뉴라고 한다
베이컨 블랙퍼스트는 훈련된 베이컨 구운 야채 계란후라이 그리고 라우겐롤을 제공해 주신다
오늘의 스프는 매번 달라질 수 있는데 내가 방문한 날에는 버섯 트러플 스프였다
모든 메뉴를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시기 때문에 다른 브런치 맛집과는 확실히 맛이 다르다 진짜 브런치 먹어본 집 중 제일 최고였다
자피아나 평균 별점 4.0 평가 2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음식 맛은 무난했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에이드가 수제라서 그런지 맛있습니다.
Riti 평균 별점 3.8 평가 129 팔로워 19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커피 종류도 많고 고급스러운 곳 같은데 가격은 둘째치고 맛이 납득이 가지 않았어요. 저는 소금커피를 먹었는데 제가 인생에서 먹었던 소금커피중 가장 짜서 너무 놀랐어요..7천원 내고 벌칙받는 줄 알았어요ㅠㅠ친구들이 시킨 것도 다들 한번씩 먹어봤는데 뱅쇼는 진짜 먹기 힘들 정도로 쓰고 이제까지 먹어온 뱅쇼맛이 아니어서 당황했습니다. 향도 맛도 좀 애매했던 티가 그나마 제일 나았는데..그것도 좀 애매해서..원두가 여러가지던데 그냥 블랙커피를 마셔볼걸 싶다가도 가격대가 낮은 편도 아니라 다시 들리진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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