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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건의 보나리베 방문자 평가
3.8점
맛4.1 가격3.3 응대3.8
매우만족(9)
만족(19)
보통(8)
불만(0)
매우불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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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넘치는 평균 별점 4.7 평가 718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픈 시간이 10시 30분 인데 10시 20분 부터 주차장에 차가 굉장히 많았다. 베이커리 맛집으로 오픈런 하는 지역 주민들이 굉장히 많고 브런치 즐기기 좋은 곳이다. 특히 야외에는 텐트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굉장히 좋았고 오후 다섯시부터 불멍 타임도 가능해서 저녁 시간 때 방문 하기도 좋다. 본관 1,2층 별관 2개동까지 준비되어 있어 자리는 여유롭고 2층에는 테라스 형태로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다. 에그 베네딕트는 반숙에 노른자가 굉장히 고소했고, 통으로 직접 숙성 시킨 베이컨과 가지가 굉장히 맛있었다. 트러플 트리플 머쉬룸 스프는 든든한 한끼가 될 수 있는 양과 버섯 의향 트러플 향이 진짜 진해서 너무 맛있었다.
constancy 평균 별점 4.2 평가 322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대형 카페입니다. 다양한 컨셉의 캠핑장에서 커피도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오후에는 빵이 떨어지면 잘 안 나오는 단점이 있네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0 팔로워 14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포천여행가면서 점심 먹으러 들린 보나리베
평일인데도 와ㅡ무슨 사람이 이렇게 많어
바깥 주차장까지도 만석에
추워서 야외좌석만 빼고 1,2층도 사람 바글바글ㅋ
공주와 와잎님은 빵으로 고르고
나는 우삼겹크림파스타에
시그니처인 시그니처비엔나까지~
가격은 비싸다 관광지 고려해도 비싼것같다
맛은 있다ㅋ 비엔나커피 달달하고
우삼겹파스타 안 느끼하고 맛있다
장소도 넓고 좋긴 하다
근데 가성비는 떨어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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