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야키토리 요이사 방문자 평가
4.8점
맛5.0 가격3.4 응대5.0
매우만족(4)
만족(1)
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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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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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495 팔로워 4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신사역에서 힙한 일본식 꼬치? 이자카야?
일단 분위기로 많은 점수를 가져갈 곳!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 지인들과 토크하기 좋은 곳. 꼬치는 주문과 동시에 구워주심.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음.
주류도 다양함. 하이볼, 맥주 낫뱃
.
특이사항: 주차 X, 화장실 건물내 위치
Sebas 재방문지수: ⭐️⭐️⭐️⭐️
릉짱 평균 별점 4.6 평가 11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배불리 먹기엔 무리가 있고 2차용 또는 간술로 적당해요
특히 염통꼬치 존맛 .. !! 퇴근후 6시에 가도 자리 꽉꽉 참
그만큼 맛있고 친절하고 분위기 좋아영 ㅊㅊ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날부터 일식 꼬치구이가 먹고싶어 고민하다가 예전 기억을 떠올려 방문한 가로수길의 야키도리 요이사.
6시부터 오픈인데 5시 50분에 도착했지만 입장 가능.
이 집은 사실 2차로 먹기 좋은데 7시가 넘어가면 거의 자리가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오픈시간에 맞춰갔음.
다찌석과 테이블석 모두 채우면 약 30명 정도 될듯.
직원분들 모두 으쌰으쌰가 좋으시고, 친절하심.
꼬치류는 2개이상 주문해야 하는데 두 명이상 이라면 한개씩 먹어야하니 나쁜 조건은 아님.
꼬치구이에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미리 여러 종류를 주문하는 것이 좋음.
각종 부위와 특수부위까지 종류가 많은 편이고 숯향과 어우러져 맛있음. 비슷한 양념이 발라지는 부위들을 잘 못 주문하면 약간 물길 수 있음.
양배추가 기본 안주인데 기름진 꼬치와 같이 먹으면 상큼해서 잘 어울림.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면 오이 타다키나 토마토 슬라이스를 주문하면 됨.
국산 소주는 팔지 않고 하이볼, 맥주, 사케, 일본 잔소주 위주여서 거하게 취하고 싶을 때는 돈이 많이 든는 곳이라 2차에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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