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평천하 방문자 평가
2점
맛2.0 가격3.0 응대2.0
매우만족(0)
만족(0)
보통(1)
불만(0)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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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끈끈한 식당.
아무리 맛으로 유명한 집이라도 위생이 별로면 방문하기 싫다.
특히 자리에 앉자마자 테이블이 더럽다면 음식을 먹기도 싫다.
결국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지 못했음에도 신뢰가 사라진다.
인천 신포동 인근의 돈까스 식당인 평천하가 그런 케이스였다.
이곳은 투움바 돈까스라는 개성 있는 메뉴로 유명한 식당이다.
다만 테이블 위생이 너무 별로라서 식사도 전에 실망스러었다.
이곳의 테이블은 끈끈이 주걱이 연상될 정도로 매우 끈적였다.
물티슈로 테이블을 대충 닦으니 검은 때와 먼지가 잔뜩이었다.
돈까스 고기는 연하고 촉촉했으나 맛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게다가 기대했던 투움바 소스는 너무 달아서 물리는 맛이었다.
단맛이 과하다 보니 투움바의 고소한 풍미는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여러 향신료를 올렸는데 이것도 투움바와 미스 매치였다.
재방문 의사: X
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495 팔로워 4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신포동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는 데, 기대치가 너무 컷었던 건지, 그냥 보통..
그리고 웨이팅 손님이 명단 적고 기다리고 있는 데, 그냥 손님이 들어가서 빈자리를 앉아도 확인을 안함.
바쁘다는 핑계만.. 아쉬운 곳.
Sebas 재방문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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