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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트라토리아 방문자 평가
3.5점
맛3.6 가격2.7 응대3.3
매우만족(1)
만족(4)
보통(0)
불만(0)
매우불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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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dan 평균 별점 4.2 평가 180 팔로워 3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수원 권선동 파스타
상하이크림파스타: ★★★★☆(적당히 익은 면과 매콤한 소스가 잘 어울림, 마늘빵을 추가해서 소스까지 다먹은건 비밀)
콰트로피자: ★★★★☆
- 권선동에 위치한 파스타전문점,
벽 한쪽에는 흑백영화가 상영되고있어서 신선했음, 다만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아쉬움
고재희 평균 별점 4.1 평가 206 팔로워 37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가격대비 맛, 서비스 정말 별로예요.
까르보나라는 이름과 달리 그냥 흔한 저가형 크림 스파게티 맛이었고,
토마토 치킨 도리아는 매콤하고 치즈가 많은 편으로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인데 그것으로 끝.
이상하리만치 맛있진 않아 손이 가지 않아요.
피자 또한 맛없을 수 없는 재료들인데도 맛있지가 않았습니다.
화룡점정으로 남직원이 홀에 테이블들이 대부분 차있는데도 저희가 들어오면서부터 나갈때까지도 휴대폰만 온종일 하다가 나갈때 즈음에는 테이블 의자에 옆으로 앉아서 편히 보더라고요.
그래서 불러도 잘 안오고 테이블 확인이 늦습니다.
분위기는 빈티지~낡은 그 중간.
손님은 어르신들 모임 위주가 많은것 같아요.
메뉴 모두 단일메뉴 기준 14,000~18,000원 하는데 이 가격이면 일반 고급 파스타집 가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여긴 비추..
딱 하나 식전 빵은 특이하고 괜찮았어요.
새싹리뷰러 평균 별점 3.4 평가 25 팔로워 6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일단 맛없다. 고르곤졸라치즈가 들어가있긴 한건지.. 피자도 그저 그렇다. 가격값 진짜 못함. 게다가 홀 남직원은 사람 많은데 계속 폰하고 두번은 불러야 온다. 다만 식전빵이 엄청 맛있음.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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