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쿠로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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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4.3 가격4.3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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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히 평균 별점 4.5 평가 6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다찌석은 아니고 부엌이랑 정말 가까운 자리였는데 사케 고민하고 있으니까 사장님께서 궁금한 거 시음시켜준다고 하셨다. 시음잔도 작은 게 아닌데 너무 퍼주시는 거 아닌지 , ,
두잔정도 시음하고 사케 두 종류로 시켰다. 안주로는 모듬오뎅. 좀 작은가 싶지만 2차로 오기엔 적당하다. 짠 편이라 조금씩 먹게 되니 술 마시기에도 좋았다. 취해서 사진엔 없지만 감자샐러드도 시켰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다
한노숙자 평균 별점 4.1 평가 8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일본 안 가도 일본식 오뎅 모둠을 단돈 만원에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
양이 많은건 아니긴 한데 술안주로 만원이면 진짜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옆동네 오뎅바는 똑같은 모둠오뎅 2만원이던데.. ㅎㅎ 위치가 좀.. 망원 구석에 덩그러니 있긴 한데 분위기 자체는 데이트하기 진짜 좋아보임 추천~
해연 평균 별점 3.7 평가 59 팔로워 4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은 괜찮았는데, 양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한번에 3개 메뉴만 시킬 수 있었습니다.
바 테이블은 많이 좁고 문 근처라 야외 좌석(테라스)에 앉았는데, 겨울이라 난로랑 바람막이를 해두시긴 하셨는데도 정말 너무너무 추웠습니다.ㅠㅠ
테라스 좌석에 계신 분들 모두 패딩,코트를 벗지 않으셨고, 저는 발이 너무 시려워서 먹자마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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