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서여사네 방문자 평가
4.8점
맛4.8 가격4.8 응대4.8
매우만족(8)
만족(2)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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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평균 별점 4.0 평가 146 팔로워 2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문래동 대부분의 맛집들이 그렇듯이 여기도 주차장이 없습니다. 문래1동 노상공영주차장 혹은 문래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주변 민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민물매운탕을 주제로한 요리는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를 잡느냐 못 잡느냐에 따라서 고수와 하수가 나눠집니다. 이 기준으로 이집을 평가한다면 고수입니다. 그것도 최상위군에 속하는 고수..
육수도 양념을 많이 넣어 진득하게 우려낸 것이 아닌 깔끔하고 경쾌한 맛이라 흙냄새를 잡는 이집의 노하우가 더욱더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1,000원인 공기밥을 주문하면 직원분이 계란죽을 손수 만들어 주시니 탕이나 국수를 드신 후 꼭 공기밥을 시켜보시길 권합니다.
감자쿵야 평균 별점 4.7 평가 160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문래 찐 맛집!! 진짜 끓이면 끓일수록 더 진해지고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에 어죽처럼 죽도 해먹을 수 있어요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06 팔로워 21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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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창작촌의 보물같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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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으로 유명한곳이라고해서 방문
주차는 힘드니 가게근처에 눈치껏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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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갔었는데 테이블수가 적어서 하마터면 기다릴뻔했다. 둘이가서 어죽매운탕(칼국수면)에 수제비사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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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특유의 흙냄새?가 전혀없고 깔끔한 맛이다. 매운탕이랑은 다르고 경상도에서 먹던 어탕과도 미묘하게 다른맛. 빨간외관과는 다르게 맛이 엄청 깔끔해서 부담없이 술술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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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밥을 시키면 저렇게 계란하나를 같이 넣어주심. 죽에 가까운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고 해장완료. 남자둘이 배터지게 먹고 12,000원이라니.. 가격이 진짜 놀랍다. (화장실은 더 놀라우니 미리미리 다른곳에서 다녀오고 방문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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