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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영업 전
[오늘] 04.06 (일)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04.07 (월)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04.08 (화)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04.09 (수)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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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목)
영업시간: 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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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금)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04.12 (토)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맛집태그
11건의 익선디미방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1점
맛4.3 가격3.2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4)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탱탱탱구 평균 별점 4.4 평가 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고르곤졸라 크림스테이크 리조또는 스테이크랑 트러플오일 향이 어우러져 풍미가 좋았어요! 크림파스타가 조금 짰던게 좀 아쉽네요ㅠ
채채챙 평균 별점 4.7 평가 78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위생이 좋진 않았어요
맛이 나쁘진 않았어용 사람 많아요
블루체리 평균 별점 4.4 평가 19 팔로워 1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코시국에 방문해서 시간제한이 있을 때 방문해서 문닫기 직전에 방문한 ‘익선디미방’
주변의 다른 식당보다 라스트 오더가 길어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해서 들어간 식당이라 메뉴를 보고 들어간게 아니라 시간을 보고 들어간 거라서 음식은 별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가게는 익선동이다보니 작고 아담한 가게였고 걸어서 간거라 주차가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음식은 스테이크가 포함된 세트메뉴를 시키고 싶었으나 너무 늦게 방문해서 파스타 주문했다.
따끈한 식전빵과 샐러드가 같이 나와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수란 베이컨스파이시 크림 파스타는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그맛 무난하게 맛있는 파스타였고 기대하지 않았던 새우젓 해산물 오일 파스타가 너무 맛있었다. 새우젓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감칠맛이 돌았고 들어가 있는 게는 작은데 살이 매우 부드럽고 넘 맛있어서 좋았다. 곁들여진 다른 풀(?)들과 해산물도 맛있었다. 이걸 먹고나니 스테이크 맛도 너무 궁금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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