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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헤비스테이크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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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5.0 가격4.8 응대4.0
매우만족(3)
만족(5)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펭귄깐포도 평균 별점 3.8 평가 281 팔로워 3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치킨과 비프 둘 다 가격대비 고기질도 괜찮고 양도 적당하다. 비프는 익힘정도가 맘에들었고, 치킨은 불에 살짝씩 그을린 부분이 있어 고소하고 좋았다. 치킨을 칠리로 시켰는데, 매콤한 맛은 비교적 약하고, 약간 새콤하고 달달한 맛이 강했다.
사이드로 나오는 파슬리에 버무린 옥수수는 파슬리의 상쾌한 향 덕에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나중에는 사이드에 파인애플과 줄기콩이 추가로 나오는 레인보우 스테이크를 먹어봐야겠다.
담곰 평균 별점 3.8 평가 243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고기 당기는날 생각나는 스테이크집. 매장이 좁아 자리는 협소하나 바bar형 테이블이라 수용인원(?)은 의외로 많은편.
스테이크 가격이 직화 레귤러 사이즈 기준 9900원이고 이벤트를 통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가성비 최고. 기본구성은 옥수수,양파고 사이드로 추가해 그린빈등을 곁들일 수 있음. 소스는 핑크솔트, 와사비, 스테이크소스 등 다양하게 셀프로 먹으면된다. 술도 생맥주, 글라스 와인이 있다.
고기는 양이 많진 않지만 굽기도 적당하고 부드러워 질기지 않다. 다른 식당에서 비싸게 주고 먹는 스테이크를 비슷한 퀄리티로 싸게 먹을 수 있는 느낌. 고기팩도 따로 판매하는 모양.
요니 평균 별점 3.9 평가 75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재방율 90%.
치즈 좋아한다면 볼케이노 치즈 스테이크 드실 것을 추천! 마지막에 공기밥 하나 시켜서 이곳의 특제 소스와 와사비 넣어 비벼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음. 가성비 좋아서 부담 없이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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