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주안닭강정전문점 방문자 평가
3.6점
맛4.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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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토비 평균 별점 4.4 평가 163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튀김이 진짜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후라이드는 약간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편안하다 평균 별점 4.1 평가 65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중간매운맛도 맵다는 평가들이 많아 매운걸 못드시는 분들은 순한맛으로 드시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낄끼끼 평균 별점 4.0 평가 18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포장 주문. 순살 닭강정 대자 14,000원. 성인 남성 셋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중간 매운맛은 많이 맵지 않습니다. 괜찮은 동네 닭강정집.
이 동네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 간 친구가 주안역 근방 지나갈 때마다 먹고 싶었다고 주기적으로 말하길래, 그 친구가 근방 들를 때 한번 사 와 봤습니다. 가게 내부는 다소 협소하고 테이블이 두 개 있습니다. 매장 내 식사도 가능할 것은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성인 남성 세 명이 끼니를 해결해야 했으므로 순살 닭강정 대자를 포장 주문했고, 세 가지 매운 맛 세기 중 중간 매운맛을 골랐습니다. 주문 후 닭강정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 어느 손님께서 오셔서 주문하시다가 "가장 매운 맛은 많이 맵나요?"라고 여쭈셨더니, 주인 아주머니(추정)께서 "그렇게 많이 맵지는 않아요~."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중간 매운맛을 먹을 때 딱히 맵다고 느끼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아마 말씀이 정확하지 않나 추정하고 있습니다.
들고 와서 먹어보니 맛은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다만 이건 대부분의 닭강정의 특색인데, 먹다 보면 좀 딱딱해서 턱이 다소 아프고, 이 집 닭강정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양은 딱 세 명 다 배부르게 먹을 분량이었습니다. 먼 곳에서 굳이 찾아오셔서 드셔야 할 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 값도 맛도 양도 흠 잡을 곳 하나 없이 무난하니, 주안역 인근에 들르실 일 있거나 인근에 거주하신다면 한 번쯤 드셔 보실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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