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건의 인딕슬로우 방문자 평가
4.5점
맛4.6 가격3.8 응대4.8
매우만족(13)
만족(8)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킹뽀리 평균 별점 4.2 평가 26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여자 둘이서 커플 셋트 먹었는데 생각보다 배불렀어요. 처음에 나오는 요거트 샐러드 맛있는데 소스 넘 많이 뿌려줘서 조금 신 맛 나요!
데이트 장소로는 제격인데 다 흘리면서 먹을듯.. 그리고 다른데랑 다르게 난이 엄청 얇아요.
허니버터난은 느끼하고 차라리 플레인난 추천합니다!
주차는 멀리 가서 해야함.. 직원분이 두시간 무료랬는데 주차비 받는 곳에선 식당에서 나온 시간부터 삼십분당 3000원 받아서 주차비만 9000원 냄.... 근데 송리단길 자체는 주차 다 불편한거 감안하면 쏘쏘~!
입짧은쥬쥬 평균 별점 4.2 평가 2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저는 외식으로 커리를 맛본적이 처음이라 호불호 갈릴것 같아서 걱정했어요.
하지만 같이간 친구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에 노란 밥으로 각 다른맛들인 커리를 맛볼 수 있어요.
나온 커리는 맛이 달랐는데 그중 아보카도가 제 입맛에 맞았어요.
난도 두가지로 시켰는데 하나는 기본, 하나는 갈릭이 들어간 난입니다.
제 입맛에는 갈릭이 있는게 더 맛있었어요.
반찬으로 절여진 영배추와 채소가 들어간것을 주셨는데 (김치, 단무지 대용) 1-2번 먹고 본 메뉴를 싹 긁어먹었습니다.
치킨은 두가지 소스가 나오는데 초록색이,, 할라피뇨가 들어간건지 약간은 매웠어요
요거트 느낌나는 하얀 소스도 치킨과 잘 어울렸습니다.
연말에 친구들과 파티할때나 가족들과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해주고 싶어요
저렇게 먹고 인당 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가격 대비 송리단길
웨이팅 있었지만 좋은 자리에 갔던 점
다양한 소스들이 맛있었던 점
웨이터 분이 친절했던 점
기억에 남아요
젠젠 평균 별점 4.1 평가 56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테이블은 10개 정도?있고 가게가 전체적으로 좀 어두워요. 맛은 그냥 예상 가능한 맛인데 난이 쩔깃하고 맛있었어요.
블로그 후기
miny 10월 16일
앙방 10월 16일
깅이 10월 4일
워니의하루 9월 29일
소운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