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남한강민물매운탕 방문자 평가
4.7점
맛4.8 가격4.1 응대3.7
매우만족(6)
만족(3)
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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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리리리리리 평균 별점 4.2 평가 3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서비스로 주신 김치전이 맛있어요. 추가 안되는게 아쉬워요. 주문할 때 크게 해달라고 하면 크게 부쳐주신대요. 매운탕도 맵지 않고 2명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5 평가 158 팔로워 4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국물이 시원하다거나 감칠맛이 대단하진 않지만
계속 들어가는 마력을 보여준다.
김치전은 무난무난 두부와 오이는 한편으로는 반갑게 느껴졌다.
따로 비린내는 느끼지 못했고, 참게도 맛있었다
별 반개 기능 만들어줬으면 하는 이유는 이집에 있다.
별 4개만 주기에는 별이 모자라다.
더 찾아보지 않았다라고 하기엔 번화가치고 미식의 빈곤인 이 일대 주변을 생각히면 선택의 폭을 넓히기에도 좋은 집이다.
어떤다정 평균 별점 4.5 평가 3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백종원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집. 소주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소주를 시키게 만드는 국물이다.
인원수에 따라 메기와 참게의 양이 정해지고 새우는 디폴트로 들어가있다. 다음에 오면 미꾸라지튀김이나 새우튀김에도 도전해 보려고.
밑반찬은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양배추에 찍어먹는 쌈장까지 직접 담그실 정도여서 모두 정갈하고 맛있다. 실제로 사장님의 장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하심.
나는 민물매운탕을 별로 먹어본 적이 많지 않은데 민물매운탕을 잘 하지 못하는 집은 흙냄새가 난다고 일행이 말해주었다. 이 집은 잡내는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깔끔하고 얼큰한 맛이라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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