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동해해물 방문자 평가
3.5점
맛4.2 가격3.6 응대4.4
매우만족(1)
만족(7)
보통(0)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03 팔로워 88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진짜 오랜만에 와 이게 뭐지한 집. 일단 반찬이 좀 오래된 마른 느낌? 그리고 생 야채에 참기름 버무린 맛. 미역국은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입에 못넣겠음.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으면서도 재료하나하나의 비린맛이 다 느껴지는데, 그냥 데쳐서 콩나물에 고춧가루, 물 넣고 버무린 느낌. 콩나물 마저 쓰고 비렸다. 콩나물은 가느다란 것이 찜용이 아닌 것 같음. 먹고 나오는데 입언이 너무 비려서 바로 사탕 사먹음... 좀 화가 난다..
다코미식가 미스터 달타냥 평균 별점 3.5 평가 209 팔로워 34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양념맛보다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그래서 아재들이 좋아할만한 식당.
다코보고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해있습니다.
주변에 다른 식당들은 안보이네요.
7시즘 방문했는데 이미 만석이었고, 조금 기다렸습니다.
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오시는건지 궁금하네요.
해물찜이나 아구찜하면 맵고 자극적인 양념맛이 기본인데,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재료가 신선해서 그런지,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합니다. 그래서 재료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습니다.
덕분에 과음 했습니다.😭
처음 먹었을때 해물찜 좀 별룬데?라고 생각하다가 먹을수록 보통의 식당에서 느껴보지 못한 차별화된 맛을 느꼈습니다.
아재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바로 당일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념맛으로 해물찜을 드셨던 분들께 해물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이곳 해물찜을 추천합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식기는 좀 특이하네요. 일반 가정집에서 쓰일만한 식기를 식당에서 쓰시네요.
참고로 해물라면은 좀 별루입니다.ㅋ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9 평가 536 팔로워 3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저녁 7시반에 다행히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수요미식회 나온 지 꽤 됐는데 자리가 꽉 차 있네요.
해물찜 중 을 먹은 소감.
해물이 싱싱한 편.
콩나물보다 해물이 더 많아서 먹을 게 많은 해물찜은 오랜만에 보는 듯.
좌식이고 공간이 아담합니다.
화장실이 밖에 있는 건 불편하고요. 동네 골목에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게 낯설고 주차도 불편할 듯.
저녁 시간 한타임 지나니 손님들 다가고
가게 문 닫는 분위기이니 방문하시려면 이른 저녁만 가능.
재방문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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