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카페 브레드포레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3.7점
맛3.9 가격2.7 응대3.6
매우만족(1)
만족(2)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90 팔로워 68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오남호수공원 안쪽에 위치한 오래된 통나무집 베이커리카페로 지역주민들과 호수를 전경으로 차 한잔 마실분들이 주로 이용
- 옆에 한식당과 같이 운영해 사람들로 북적이고 늘 시끌시끌한 집
- 육쪽크림마늘빵이 유명하다기에 먹어보니 딱 겉바속촉. 겉은 달달하고 은은한 마늘향과 함께 바게트처럼 바삭하고, 안은 폭신하고 촉촉한 빵과 크림치즈가 꽤 많이 들어있음. 크림치즈는 생각보다 달지 않아 질리지 않고 은근히 자꾸 먹게됨.
- 아메리카노는 원샷인지 좀 약하고 싱거운 맛
- 테라스와 큰방, 작은방, 테이블 등 구석구석 않을 수 있는 자리가 많고, 빵도 소진될 때쯤 알아서 채워져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됨.
물불윤정 평균 별점 3.7 평가 124 팔로워 5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다송에서 밥을 먹고 자연스레 10%디씨 해주는 옆에 찻집으로 가 차를 마셨다.~~대추차가 진하다고 하셨다.
내가 먹은 자몽차도 맛있었다.
유기농 밀 로해서 그런지 빵도 상당히 부드럽고 강한 단맛이 나지 않아 맛있었다.~~
만족한다.
미니얌 평균 별점 4.3 평가 121 팔로워 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한적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따뜻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시크릿 가든을 연상케하는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차 한잔과 빵 한조각 하고 왔습니다:)
바로옆엔 식당도 있어서 산책후에 허기진 배를 달랠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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